이틀전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마14:36) 에 이어 오늘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15: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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