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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소 새벽 6기쯤 떠나 꼬박 12사간을 달렸다...7시40분 첫번째 휴계소도착....풍차를 치나고돌산을 지나고황량한 벌판을 달리다Love's 를 두시간 마다 들러 개스도 넣고투산와서는 인앤아웃 들러 점심..황량한 광야지만 지루할 틈없이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을 보고시간이 지날수록 구름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광야의 풍경은 얼마나 멋있던지..아무리 카메라를 들이대도 담아지지가 않아 차라리 포기해야했다..12시간 후. 목적지에 도착반겨주는 친구와...그리고 집 뒷마당에 들어서니 동쪽 하늘에 비쳐진 노을위로 이른 달이 올라와 우리를 반겼다. 2026. 6. 29.
오랫만에 뒷마당에 나와따뜻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마당을 보고 하늘은 본다비온후라 모든 이파리들이 싱그럽다..그동안 뽑아내지 못해 무성한 잡초도간간히 남편이 뽑는다하고 뜯어낸 잡초도..새로핀 장미도떨어져가는 동백도안이쁜거 없이 다 이쁘다 2026. 2. 28.
분별 내게 소중하다고반드시 가져야 하는것은 아니다.내가 원한다고꼭 필요한것이라 할수는 없다. 2026. 1. 12.
찬란함 바다와 사랑에 빠졌다..해가 지고 어두웠을때 저 멀리서 반짝거리는 산타모니카 비치에 내 시선이 머물렀다 2025. 12. 22.
오늘은 12월 12일개인마다 교회마다 이제 바쁜 날들로 남은 주말과 년말을 채워가겠네... 어제나 오늘이 같은데 그래도 크리스마스 츄리와 반짝반짝 빛나는 라잇들이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 준다이제 그들이 빛을 발할시간 어둠이 살짝 오려고 해한해동안 수고들 하셨으니 마음을 놓아서 조금 쉬면서 좋은 시간들 보내면 좋겠다.. 이미 해는 넘어가고 어둠이 내리기전 마지막 빛이 남은 저녁시간이라 창밖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와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아이들과 아빠의 모습도 이쁘고 옷깃을 여미며 지나가는 여인의 모습도 이쁘다저녁 준비 하다가 잠시 멈추어서 듣는 음악이 이 시간에 너무 좋다, 갑자기 20 대 때.....그 유명했던 천안의 (Young 11 )음악 감상실 ..뮤직박스 안에 있던 종화..... 2025. 12. 13.
Santa Monica Beach Moment Blue Night비 현실적인 풍경 2025. 12. 11.
Moments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랬다..84억중에 이 시간 이자리에서 스쳐가는 저 사람들은 어떤 인연일까?각자의 긴 세월속에 모래알 같은 시간들을 지나오늘도 셀수없이 많은 생각과 선택과 시간들중에 이 순간인데 말이다..어쩌면스쳐가는 저 순간.저 시간들이 고리가되어여러모양의 우연같은 인연들이 수없이 만들어 지기도 할터이다..너에게도 나에게도... 2025. 12. 11.
베니스비치 2 예쁘다 2025. 11. 29.
베니스 비치 .. 2025. 11. 29.
가을 아침 가을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착해지는 기분이다.누구는 나 더러 천사 같다고 하는데거기에 대해선 남편과 아이들이 절대적으로 인정해 주지 않겠지만그래도 가을은 확실히내 마음을 이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특히 아침에는 더 그렇다.. 2025. 11. 6.
아...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난다.. 2025. 11. 1.
기록 세웠나? 어제 12년만에 연결된 미듬의 동료..ㅎ4시간 5분..가정예배 드리는 날이라 9시에 예배 그리고 톡 하다가 다시 ㅎㅎ하긴 전에도 보통 2시간이었지 2025.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