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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벌 은 짧고 축복은 아주 기~~인 아버지 사랑

by onlyjsc 2017. 8. 17.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8년동안 섬겼더니…..(3:8)..

그땅이 평온 한지 40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11)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왕 에글론을 18 동안 섬기니라(14)

땅이 80 동안 평온 하였더라 (30)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도 내가 좋아하고 내게 유익되는가 싶으면 속히 돌아서고 배반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다 못해 진노케 하는 이스라엘 백성임에도 그들이 찿기만 하면  오래 참지 못하시고

사사를 보내셔서 평안 살게 하시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한눈에 있는 것은  짧고 축복은 아주 ~~ 것이다.

그저 속아도 받아 주시고, 배반 당할 아시면서도 사랑하시고,, 그렇게 수없이 당하고 당해도

받아주실 아니라 복을 주시고 누리게 하시고그렇게 네가 필요하다,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 하시는

 정말 바보 같으신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

 

성경통독을 하면서   하나님의 웬만한 징계에는 끄떡도 하지 않을 우리의 모습을 아시고 미리

협박(?) 하시면서 까지 당부하시고 당부하시면서 참고 참으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인내의  말씀을

가슴깊이 느끼며 읽은 말씀이 있다 ( 26장이다) 

너희가 불순종하면 페병,열병, 눈이 어두워 지고, 파종이 헛되고 대적에게 패할것이다

그래도 안들으면 7배나 징벌하리라

그러고도 말을 안들으면 내가 대항할 것이며 7배나 치고  양식을 끊으리라

이같이 되어도 말을 안들으면 너희가 아들과 딸의 살을 먹게 것이다….

레위기를 읽으면서 어떻게 사람들이 저렇도록 깨달을까?

어떻게 지경이 되도록 불순종 할까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이었지만

그보다 더 이해하기 힘든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기다림과 인내였다...

 

오래도록 참으시고 인내하시고 긍휼을 베푸셔서 변함 없으시고 끝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때문에 오늘 내가 여기에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단번에도 하나님의 사람처럼 되던데어째 나는 수십년이 걸쳐서야 겨우요만큼인지.…

죄송스럽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깨닫고 마음을 낮추어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회복시켜 것이다….( ) 라고 약속하신 말씀 때문에

아직 죽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을 찬양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니다

온전히 주님을 섬기기로 작정만 해도 그리고 순종의 발걸음이 아주 작고 느려도

주님의 축복은 차고도 넘친다..

주님으로 인해 축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 축복이 아무리 오래 간다해도아니 그렇지 않다 해도   

이제는 결코 은혜와 사랑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순종하며 것이다.

 

사탄이 나를 아무리 흔들어도

(내가 너를 위하여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 하였노니) 하시고

지금도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는

( 형제를 굳게 하라) 주님 당부대로

더욱 주변과 이웃을 돌아보며 주님을 알리는 삶을 살기로 다짐 한다..


오늘도    마음으로( Ly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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