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져간 물건이 10개월 만에 반토막이 되서 돌아왔다...하하하 그냥 웃지요
2.손님은 우리 일이 아닌것 까지 우리 일로 슬쩍 떠 넘기려한다..(스티커)
3.원하지 않은 샘플을 가지고 와서 샘플값을 차치하려한다 (임포트)
4.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한 일도 헛수고가 되고 (환율)
1번은 손해보고 털어버리고 사람 안보면 되고
2.3 번은 이건 아니지 않겠냐고 말하고 정리했지만 쓸떼없는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다..
4번은 내가 좀 바보같다...
뭐하는건지..
나 정말 바보같아 보이나?
내가 뭘 잘못 하고 있는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거 맞나?
정말 판단이 흐려지는 것 같고 지치려한다..
주님 !
이만큼 살았는데 이제는 좀 지혜롭게 살수 없을까요?
아직도 이렇게 바보같아 보이게 살아야 하나요?
아니 정말 뭘 잘못 살고 있는 건 아닌가요?
잘못 한거 아니면 위로의 말씀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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