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 고모부는
얼마간의 접혀진 돈들이 쏟아졌다 그런데...
그 마음은 얼마나 흐믓했을까? 오늘은 내가 하나님의 숨통을 열어 드린 날이다 ^_^ 남편이 막 다녀온 선교지로 얼릉 보내드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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