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바이블 타임(신7:128:20)(눅7:36:50)
너는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Great and Awesome GOD) 이 너희중에 계심이니라..(21)
가나안의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또 말씀 하시고 또 말씀하시며 내 말에 순종만하면
네 조상에겐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만민보다 훨씬 더한 복을 줄터인데
너를 번성하게 하고 자손을 복되게 하며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며
소와 양의 번식과 또 모든 질병을 멀리하게 하실것이라고 약속하신다
그렇게 약속만 하신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에서
하나님이 넘겨주신 민족들이 수가 많아 어떻게 좇아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혹시 마음에 들어 오더라도
내가(Great and Awesome GOD) 너희중에 있으니 염려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라.(17) 하시며
들짐승이 번성하여 해할까봐 단번에가 아니고
조금씩 쫓아 내실 것이며 마침내 그들을 진멸할것이라고 까지 말씀해 주신다..
오늘 이 말씀을 대하며 샘을 생각해 본다
뇌암판정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이 누어있는 샘...
그리고 아무것도 할수 없이 바라만 보고 있는 샘 엄마..
이 무서운 암 앞에서 어쩔수 없이 생기는 염려와 두려움가운데 오늘 하나님이 하신 이 말씀을 듣고 힘을 내었으면...
그리고 말할것도 없이 어제 한번의 수술로 단번에 고쳐지길 바라고 기도했지만
너무 위험하여 눈을 누르는 암세포만 조금 떼어낸것도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간섭이 아니었을까?
말씀을 보고 생각이 이에 미치니 어제 수술을 다 하지 못한 절망적 상황이 오히려 감사하게 여겨지는 순간이다.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 앞으로 할 치료들...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통해 안전하게
조금씩 조금씩 암을 쫓아 주시고 마침내 진멸하기까지 해 주시기를,,,
오늘 주신 말씀 붙들고 또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8:3)
I'm no longer a slave to fear.I am a child of God
You surround me with a song
Of deliverance, from my enemies
Till all my fears are gone
I am a child of God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You have chosen me
Love has called my name
I've been born again, into a family
Your blood flows through my veins
I am a child of God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By the arms of the father
I am surrounded
By songs of deliverance
We've been liberated
From our bondage
Were the sons and the daughters
Let us sing our freedom
So I could walk right throug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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