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깜빡깜빡 건망증이 있는
친구에게 간만에 전화를 했다.
"친구야... 잘 지내냐?"
그 친구 허둥대는 목소리로
"야...!!! 쫌... 있다 통화하자 나 핸드폰 잃어버린 것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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