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 1월 2일 첫 주일예배로 주신 말씀이다
마음을 새롭게 하자
마음을 바꾸므로 환경의 지배를 받던 것에서 부터
환경을 지배 하는 자가 되자
별볼일 없던 아브라함,,모세..다윗..바울,,,등등등.,
그들은 모두 별 볼일 없던 자로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존귀한 자가 되었다.
마음을 새롭게 할때 내가 변화를 받는다
(겔18: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어떻게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잇는가?
1..만남의 축복이 필요하다..내가 만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2..말씀을 통해 (시 19:7~11) ...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잠 3:1~4) 존귀한 자가 되게 하심
2005년을 지배하는 자가 되자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두려워 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정녕 사막에 강이 흐르는 변화받는 삶이 되게 하리라..
2005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어지럽고 정돈이 잘 안되던 마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복된 한해로 이끄시려고 다시금 말씀하신다.
말씀에 순종하여
별 볼일 없는 나라도 존귀한 자로 만드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게 주신 은사를 놓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일들을 놓고 진지하게 기도해 보리라 다짐한다..
많이 힘이 들었지만
또 지금도 힘이 들지만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시고 함께 하신다 하시니
또 말씀하시기를.,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지혜롭게 하시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며 눈을 밝혀 주신다 하시니
그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리라..
아자..홧팅..지숙,,
'말씀묵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사랑은 누구? (하갈? 하나님?) (0) | 2005.02.10 |
---|---|
QT 는 너무 힘들어 (0) | 2005.01.05 |
나는 정말 안전한가 (0) | 2004.12.02 |
나 한사람 (0) | 2004.12.02 |
척 하는 내 모습 (0) | 2004.1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