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바이블 타임 (롐23:123)(살후1:10-12)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이 완악한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 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 ...(17-18)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나는 가까운데에 있는 하나님이요..먼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겟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 하지 아니하냐 (22-24)
사랑하는 친구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지만 이렇게 글로만 남길밖에...
사는게 쉬운사람은 하나도 없다만
늘 정신 없이 사는 너의 모습보며 내 마음이 좀 많이 힘든게 사실이다..
세상 ~~
이만큼 살아봐서 알지만
시간은 빠르고 모든게 헛된것 뿐이란다..
하나님 안에 있지않으면
그 모든것이 헛되고 헛될뿐임을 친구야.... 꼭 기억하고 살았으면 좋겟구나...
내가 애써도
주님이 돌봐주지 않으시면
아무리 태산같은 장벽을 만들어도 다 무너지고
비록 내가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한분 의지하고 나아가면
내 모든 부족함을 채우시고 나의 삶을 아름답고 보람되게 만드시니
그 하나님을 너도 꼭 잡았으면 좋겠구나..
세상보면 무슨 소망있더냐..
악하고 악해서 주님 오실날이 멀지 않았으니 잘 준비하고 맞이해야 할텐데
너를 생각하면 내 마음이 조급해 진다...
무엇이든 좋은것을 택하고
옳은것을 택하고
힘들어도 그 길을 갔으면 좋겟다..
너의 친구된 나로서는
너를 위해 기도할 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때론 두려우니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하는데...
친구야...
오늘도 다만
모든 너의 짐을 내려놓고 주님앞에서 마음의 안식을 누리며 살게 되기를 ...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함이 너에게 임하기를...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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