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수련회 일박이일....
주님께 마음을 모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요절암송 일등...
오행시 일등....
나만이 아는 주님의 위로와 무언의 약속....ㅎ
어쨋든
오랫만의 휴식이었다...
오고가는길..너무나 아름답다..
난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하늘만 쳐다보고 살수 있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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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했던 나의 오행시 주제-건강한 목장/행복한 목장/성장하는 목장
-수렁가운데 있는 형제를 생각하며-
건져 올려야 한다. 저 수렁에서
강권 하시는 성령님 의지하여
한생명 천하보다 귀하다 주님 말씀하시니
목자사명 다하여 사랑으로 품고 다시 기도하리라
장성한 믿음에 이르러 그 영혼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기까지
-담임목사님을 생각하며-
행운을 기대하셨다면서요?
복권사실때 마다 도 라스베가스에서 땡기실때마다
한방에 인생이 바뀔것 같은 그 꿈을 꾸셨겠죠?
목사님 ..괜찮아요 ..다 지난일인데요 뭐..
장사밑천 그렇게 다 날리시고 선교지로 떠나실수 밖에 없었던거
여기있는 우리말고는 아무도 모르거든요..
-목장사역국에-
성장하는 목장을 위한 일이라며
장장하게 몇시간을 잔소리로 채우고도 모자라
하룻밤 재워주고 먹여주면서 말도 안돼는
는자 들어가는 오행시를 내놓아 날밤을 지새게 하였으니
목장 사역국이여!
장부답게 보상하라 진정한 휴식을 위하여 2박 3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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