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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by onlyjsc 2019. 5. 16.

주님 !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신데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신데

말씀이 없다고 아픈 자식을 위해 강청하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을까요?

6 번씩이나 뇌 수술을 했으니 이제 그만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안 할 부모가 어디 있을까요..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다고 이런 기도가 외면받을 수 있을까요?

하물며 하나님께서 지난 수개월간 말씀하시고 또 말씀 하셨습니다..

 

그동안 하신 말씀들이 여기 있습니다.. 다시 보아 주세요...

내가 말하지 않았다 하실 수 없으시지요? 주님이 분명히 말씀 하신것이지요?

날마다 아버지 말씀에 목을메고 기다리며 기대했던것 다 아시지요?

그래도 안 고쳐주시면..

어떻게 해야...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아들을 치료해 주실껀가요..

독생자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하심이 이 아들에게도 임하게 해 주세요..

이제 그만 고쳐 주세요..

그 이쁘게 만들어 주신 얼굴이 한번 피어보지도 못한채 시들거리는 아들을 주님 보시고 계시는지요...

15 살 부터 27 이 다 되도록 펴진 얼굴 한번 보지 못하고

뛰는 모습 한번 보지 못한 이딸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다 보고 듣고 아신다고 하셨잖아요..주님 ...... 이제는 제발 고쳐 주세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는 모습을 보게 해주세요..

주님....

보시옵소서

여기에 그동안 주님이 하신 말씀들 중에 일부를 올려드립니다

 

12월 31일 말씀 2018년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1월 1일 말씀 2019년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창1:11.12)


1월 2일 말씀 -우리앞에 무엇을 두시는 이유--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어려운 환경- 믿음을 보시려고)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집승과 공중이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창2:19)


1월 7일 말씀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때에 무지개가 구름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14.15)

 

1월 14일 -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18:14)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마8:13

 

1월 18일 말씀 -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심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마8:16-17)


1월 24일 말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 28:13-15)

 

2월 7일 말씀 - 꿈을 생각하는 사람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창42:9)

 

2월 11일 - 요셉이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말로 그에게 말하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창45:27)


2월 14일 - 믿음과 간절한 기도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15:27.28)

 

2월 19일 말씀 -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출 2:24-25

 

2월 20일 - 내가 분명히 보고 듣고 알고 -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이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7)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3:12)

 

2월 21일 - 우리를 찿으시는 이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찿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숙여 경배하였더라..(출4:31)

 

2월 25일 

내가 내 손을 애굽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때에야

애굽사람이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하시매 (출7:5)  


3월 1일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출 11:22)


3월 6일 말씀 - 하나님의 시험장

그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한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출 16:4)


3월 7일 말씀- 모세 아론 훌 여호수아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멜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하게 하리라 (출17:1014)

 

 

3월 8일 - 감동으로 온 말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 


3월 29일 - 말씀 하시던 대로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마28:6)

 

4월 13일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엿으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막5:34)


4월 14일 

(시 27: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시 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4월 15일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막5)


월 18일 말씀 - “마음이 둔하여 지지 않게 하라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막 6:52

 

4월 24일 말씀 - 순전한 믿음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14-18)


5월 15일 말씀 -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23)

이것이 주님이 제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있으니 어찌 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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