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좀 늦은밤 지인이랑 통화를 하려는데
하시는 말씀이..
나... 권사님 무서워....그러시면서
잠깐만 끊어 보랜다....
그리고
보내 주신 사진이다....
카톡으로 Free Call 을 하려니
기가 막히게도 카톡에 올려진 프사의 위치에
딱 맞는 이 모양이 ......ㅎㅎㅎ
나도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는,,,
그리고
둘이 엄청나게 웃었었다...
페친 여러분
꿈에 안 나타나게 조심하시고
여러분 카톡 사진도 혹시
이렇게 정면 사진일 경우 ㅎㅎㅎ
다시 생각해 보세요..~~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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