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와 음악

지금 ,.바로 지금

by onlyjsc 2012. 2. 24.

가장 적당한 시기란
오로지
'지금 이 순간' 뿐이다.
그것은
지금이라는 시간만이
우리 인간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바로 그 사람' 이다
사람이 언제 어떻게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중에서

'시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실감 ...  (0) 2012.03.08
나 하나 꽃 피어.... 조동화  (0) 2012.03.06
따뜻한 기억  (0) 2012.02.24
집으로 가자  (0) 2012.02.24
인사 드려요  (0) 2012.02.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