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내가 짐작하는 그 사랑아닌...
onlyjsc
2020. 9. 23. 11:17
이 찬양을 들으며 자꾸만 가슴이 울컥울컥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
그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내가 미운사람은 야단좀 맞았으면 좋겠는
미운짓 하는 사람은 좀 혼내주셨으면 좋겠는 그런 마음 아닌
하나님의 크고 크신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어쩌지 못하게...자꾸만 울컥 거리게 합니다..
나의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
우리 함께 십자가로 걸어가자
너와 맺은 그 언약 잊지 않으리
나는 너의 여호와 너의 하나님..
https://www.youtube.com/watch?v=pI45dtA3B6Y&feature=youtu.be
내가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두려워 말라 낙망치 말라 내가 너를 결코 놓지 않으리
내가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두려워 말라 낙망치 말라 내가 너를 결코 놓지 않으리
나의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
우리 함께 십자가로 걸어가자
너와 맺은 그 언약 잊지 않으리 나는 너의 여호와 너의 하나님..
나의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
우리 함께 십자가로 걸어가자
너와 맺은 그 언약 잊지 않으리 나는 너의 여호와 너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