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오늘의 말씀 - 바이블 타임 (삼상10:17-11:15)(요7:10-24)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0)
아이가 태어난지 8일째 되는 날.. 모세의 율법을 지키려고 그날이 안식일이어도 할례를 받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병든 사람을 안식일에 고쳤다 하여 대들고 따지고 죽이려 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크리스챤 죽이기에 전 세계가 하나되고 있다..
점점 크리스챤들이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정치고 경제고 사회고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전 세계적으로 들고 일어나는 일이 동성애 합법화다..
성경은 분명 죄라고 규정지어 놓은것인데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그ㅡ 여론을 점점 더 키워가고 우리 생활속에서도 이미 동성애는 일반화 되어 질 정도가 되어 버렸다..
반대하는 자들은 크리스챤 뿐이다..
율법을 중요시하는 종교인 조차도 동성애에는 아무 말이 없다...
어떤 분은 말씀하시길..
이런 이유로 성경은 점점 박해를 당할것이고 크리스챤들은 왕따를 당해가고 있기에 신앙생활이 점점 힘들어질지언정
우리가 침묵하거나 세상에 동조하지 않는 이상 맘 놓고 신앙생활할 수 있는 세상은 다시 오기 힘들다는데
이제는 죄를 죄라 하는 크리스챤들을 향해 오히려 제정신 아니라며 죽이려고 덤벼들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지....
지금은 누가 뭐래도 마지막의 마지막때이다
다니엘을 통해 계시한 70 이레도 다 찼다....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는 왜 이리 더딘가 싶기도 할테지만 주님은 분명 속히 오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신부가 신랑이 오는것이 더딘듯 하여 오늘인가 아니면 내일은 오시려는가 하며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정상이다..
되어지는 일들을 보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 오실 주님 맞을 준비하는 나와 내 가족..내 이웃
그리고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